[GJ포토+] 트리플 아이즈 아리아, '미모가 한도초과'

2024-04-15



(경기=국제뉴스) 이대웅 기자 = 다국적 메타버스 걸그룹 트리플 아이즈(Triple iz) 아리아가 8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판교아이스퀘어포레나 팀스튜디오에서 열린 데뷔 싱글 'HALLA(할라)'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SKT 텔레콤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ifland)'의 제작 스튜디오에서 기획한 '트리플아이즈'는 현역 K-pop 걸그룹 '시크릿넘버'의 멤버 '디타(인도네시아)', '엑신'의 멤버 '아리아(인도)', '아이칠린'의 리더 '이지(한국)'까지 총 3개국 3인으로 구성된 스페셜 유닛 그룹이다.



트리플 아이즈(Triple iz)는 Initiate(도전하다), Individual(개성 있는), International(국가를 넘어)의 약자이다. 전 세계 10대 K팝 팬들을 향한 메시지로 ‘국가를 넘어 마음을 나누고, 자신의 개성을 살려 꿈에 도전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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