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신, 컴백 타이틀은 '싱크로나이즈'…'글로벌 교감' 선언

2023-08-14




엑신(X:IN)이 글로벌 팬들과의 '싱크로나이즈'를 선언했다.

에스크로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0일 오후 11시 11분 엑신의 공식 SNS 채널에 첫 미니앨범 '싱크로니시티(SYNCHRONICITY)'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엑신의 컴백 타이틀곡은 동시성이란 뜻을 가진 '싱크로니시티'의 콘셉트와 서사를 이어가는 '싱크로나이즈(SYNCHRONIZE)'다. 엑신은 '싱크로나이즈'를 통해 팬들과의 특별한 교감에 나설 계획이다.

'싱크로니시티'에는 '싱크로나이즈' 외에도 '겁이나'와 'CAT&TIGER'가 담긴다. 특히 '겁이나'의 경우 영어 버전인 'CLOSE MY EYES'까지 두 트랙으로 수록될 것으로 전해져 국내는 물론, 글로벌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트랙리스트를 오픈한 엑신은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싱크로니시티'의 특별한 색깔을 담아낸 네 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로 팬들을 찾는다. 21일부터 25일까지는 개인 뮤직비디오 티저가, 27일엔 엑신 멤버 모두가 함께하는 뮤직비디오 티저가 베일을 벗는다.

엑신은 오는 30일 정오 첫 미니앨범 '싱크로니시티'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싱크로나이즈'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할 예정. 특히 니즈와 한나를 새로운 멤버로 맞이하며 재정비를 마친 만큼, 이들이 열어갈 새로운 세계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커져가고 있다.

엑신은 한국인 이샤와 니즈, 한나, 그리고 인도인 아리아와 러시아인 노바로 구성된 5인조 글로벌 K-POP 걸그룹이다. 세상에 정의할 수 없는 것들을 자신들만의 색깔로 표현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그룹 이름에 담아냈다.

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에스크로엔터테인먼트